Talk To Me

강박관념

데일. 2009. 1. 12. 23:53



왠지 1월 한 달 만은... 업데이트를 데일리 단위로 하려한다.
작심 삼일은 아니더라도, 한 달은 가야하지 않겠나.

근데, 이 강박관념이 나의 자유의지를 얽매이가 한다거나,
또 다른 속박, 그로인한 컨텐츠의 저하를 가져온다면...
득보다 실이 많은 게임이 되지 않겠는가.

오늘?
오늘은?
뭐 재밌는 일 따윈 없다.

매일 아침 하는 생각만이 같을 뿐이다.
"어젯 밤에 좀만 더 일찍 잘 걸..."

그렇다. 지금 또 12시를 향해 달음박질 중이다.

교통체증 - 9호선 공사로 조낸 막히는 강남역
애어른 - 심즈에 재미 붙이게 됨
애플 매니아 - 14일만 기다린다구!
역전 - 내 마우스랑 USB케이블을 내놧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