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alk To Me2010. 8. 15. 04:04



그래도 해야 할 일들 따위 잠시 버려두고,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자.

아니면, 그래도 해야 할 일들을 하고 싶도록 자기 세뇌를 시도해 보덩가.

'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'

22살 논산에서 땀에 절은 얼굴로 쳐다봤던 그 글귀는 진리다.



블로깅? 다시 해보려고.
Posted by 데일.